삼성 AS 너무 하네요.... ◆잡담거리◆

일단 제가 당한건 아닙니다만.

아는 미용실 형이 당한거라 글 써봅니다.

전에 머리 자르러 갔다가 컴이 고장났다고 하시길래. 진단해줄겸 OS같은것도 다 해줬는데

제가 분명히 그때 봣을땐 램 접촉불량으로 인한 고장이였거든요?

그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보이는 그 고장이요.

그래서 램 좀 다시 껴주고 다 해줬는데

한달만에 가보니까 AS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안된다길래.

확실히 그때 메인보드가 램을 제대로 인식 못 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됬냐고 물어봤더니. 기사가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교환을 해줬데요.

음 그럴수도 있져 램이 인식이 잘 안되긴했어요. 라면서 넘어갔는데

금액 물어보니 어이가 상실...

19만원이나 주셧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것도 아니고 메인보드 하나만 가는데

옛날 듀얼코어 E5200번 CPU였던걸로 아는데

그거 끼는 메인보드 갈아주는데 뭐!? 19만원? 어이가 상실이더라구요....

이거 뭐 컴퓨터 고쳐준김에 머리 잘랐었는데 죄책감만 늘어났어요...

아 진심 19만 너무 한거 같습니다.... 양심 좀 지킵시다 진짜.

어떻게 메인보드 가는데 19만원을 해먹냐...

덧글

  • 크로이 2011/12/22 01:20 # 답글

    삼성의 애플 따라잡기입니다.
  • 지나가다 2011/12/22 01:27 # 삭제 답글

    수리용 부품은 시판되는 제품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난다고 값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죠. 옛날 물건인데 값을 이만큼 받아? 라는 생각은 별 의미 없습니다. 의무적으로 장기보관해야 하는 부품이기에 보관비용까지 합쳐져서 원래 시가보다 비싼 것도 당연한 것이구요.
  • 요다카바 2011/12/22 12:27 #

    그런가요... 이해는 가지만

    삼성AS에는 미안하게도 비싸다는 느낌을 벗어날수는 없네여..
  • RuBisCO 2011/12/22 02:34 # 답글

    대기업 컴퓨터는 A/S가 편하다고 하지만, 무상 A/S 기간 지나면 바가지라고 생각하시면 속편합니다.
    괜히 도적놈 소리 듣는거 아닙니다. 싫으면 직접 유지보수 할 수 밖에 없어요.
    개인적으로 모바일 붐에서 이런 부분이 매우 불쾌합니다. 유지보수를 개인이 직접 할 수가 없거든요 =ㅅ=;;
  • 페퍼 2011/12/22 06:35 # 답글

    AS용부품은 초기가 그대로죠..
  • 러러 2011/12/22 07:38 # 삭제 답글

    며칠 전에 이런 기사가 있었어요 맥북에어 수리비용이 판매가보다 훨씬 비싼 이백만언이 나왔대요 그 이유가 부품들을 다시 가서 갈아 끼워야 했기 때문이라고 .. 십구만원 합리적인 가격일지도 모르겟네요
  • 오홍 2011/12/22 12:15 # 삭제

    거기서도 메인보드 하나만 바꿨음 ㅡㅡ 비슷하게 나왔을듯여 ㅋ 무슨 액수가 문젠가여 부품 견적 보셔야지.
  • leygo 2011/12/22 07:51 # 답글

    A/S 센터에서는 부품값은 "정가"로 받습니다. 보통 보드가 12~15만원 정도 하니까 정가는 저정도 할지도. 아마 삼성 A/S 정책상 공임은 따로 안받았을 겁니다. 바가지는 아니라는 생각.
  • 요다카바 2011/12/22 12:28 #

    쾌적한 AS를 받으려고 브랜드 컴퓨터를 산건데

    이렇게되면 브랜드컴을 산 이유가 없었을텐데요.... 이해는가지만 역시....
  • 이세리나 2011/12/22 09:50 # 답글

    그냥 딱 그 시절 그 가격이라고 봅니다..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 요다카바 2011/12/22 12:29 #

    진짜 가격이 ㅎㄷㄷ 한거 같습니다... AS때문에 삼성꺼 샀는데 이러면 산 이유가,,,
  • 게드 2011/12/22 10:26 # 답글

    물품 정가로 받아서.. 그렇죠, 근데 직접 유지보수를 해줄게 아니라면 AS비용에 대해서는..
  • 요다카바 2011/12/22 12:29 #

    형이 컴맹은 서럽다네요 ㅠ

    어후 AS때문에 산건데 너무 하다고 하네요
  • 게드 2011/12/22 13:20 #

    배워야죠... 별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동네 PC수리점을 쓰면... 좋은곳은 모르겠지만 나쁜곳은 부품 바꿔치기라던가.. 이것저것 하는 케이스도..
  • WeissBlut 2011/12/22 12:44 # 답글

    별로 비싸단 느낌 안드는데요 -_-;
  • 요다카바 2011/12/23 00:23 #

    조립해서 쓰는 입장에서는 너무 비싼느낌이 납니다..

    위에 댓글대로 보광비용이나 그런걸 생각하면 좀 이해는 가지만

    비싼감은 있네요
  • WeissBlut 2011/12/23 01:04 #

    저도 조립컴 씁니다. 어지간한 문제는 혼자 해결하구요.
  • 요다카바 2011/12/23 19:25 #

    조립컴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서 끼운다면 훨씬 싼데

    AS는 비싸다구요
  • 레드진생 2011/12/22 12:55 # 답글

    개인적으로 데스크탑 컴퓨터에 있어서 대기업제품은 가전기구 AS 명성만 갖고 파는 것 같아요.


    실제 조립은 중소기업에서 하고....
    보증기간도 1년밖에 안되고(1년 내에 고장날 일은 거의 없고)....
    보증기간 이후 A/S 가격은 후덜덜....
    컴맹인 분들이 AS 믿고 사는 건데, 실질상 AS의 메리트가 별로 없어요.
    (물론 광고에는 조막만하게 무상AS 기간은 1년이라고 써놓기야 했지만... 그거 읽고 사는 대기업 컴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 요다카바 2011/12/23 00:22 #

    그런데 의외로 대기업컴퓨터를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 korjaeho 2011/12/22 13:30 # 답글

    그래서 브랜드제품을 사는겁니다.
    대기업 아니었으면 그것조차....
    아 물론 비싸다는데는 공감합니다만
    뭐 다른데라고 안그러는것도 아니고...;;;
  • 요다카바 2011/12/23 00:24 #

    LG라던가 늑대와여우 컴퓨터를 써봤는데.. 뭐 브랜드가 그런거 같아요

    그 정책이 너무하다는 느낌... 근데 보관비용도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긴하겟네요

    그래도 비쌈 ㅠ
  • 지나가다 2011/12/22 16:32 # 삭제 답글

    대기업의 제품들은 a/s는 비용이 싸서 좋다기 보다는
    대기업이기 때문에 몇년 전 물건을 아직도 수리할 수 있다는 게 좋은거죠.

    부품이 없어서 수리 못하는 일은 잘 없으니까요.
  • 요다카바 2011/12/23 00:22 #

    그렇게 몇년이나 지나면 이미 세대교체할 시기 인거같습니다만...
  • WeissBlut 2011/12/23 01:06 #

    E5200이면 충분히 세대교체할 시기의 CPU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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