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배송업체들 써본 경험들 (3곳) ◆잡담거리◆

아이포터  - 진짜 앵간히 시간 넘치는게 아니라면 쓰지 말기를 바랍니다. 
             비행기가 떳는데. 경유비행기로 떠서 딴데 들려서 받는데만 거진 일주일 더 걸림.
             돈주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무료 차이나포스트 쓰는 기분입니다. 추천 안 함.

몰테일    - 아빠싸 이벤트만 아니면 굳이 상종할 이유가 없음. 보험이 좋다고는 하나. 평보면 썩 좋지도 않은듯.
             물론 평쓰는 블로그보면 말도 안되는 것들을 검수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음. 포장도 안 뜯고 검수 어케하냐...
             입고시간이 개떡같으므로 그다지 추천 안 함. 신청서 바로 안 썼다가 택배 빨리 도착하면 그거 다시 찾고 하는데 
             매우 빡칠 수도 있음.

이하넥스  - 싸고 빠름. 입고시간 제대로 지켜주고 많이 쓰다보니 신청하지도 않은 물품. 입고됬다고 문자날라옴.
              평상시에는 여기를 추천함. 가격도 만족할 만한 퀄리티고 피드백이 빠름. 단점은 이벤트 더럽게 없음.
              딱히 싸게 배송하거나 하는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 빠른 배송등 나름 서비스를 돌리긴하지만 몰테일의 아빠싸같은
              이벤트가 없음. 하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부분에서 착실하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있음.
              직구같은거 처음 쓸 경우에는 이하넥스부터 시작하는 것도 추천.


총 세 곳만 써봤지만. 이게 참 뭐 애매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하는 곳은 이하넥스구요.

티비나 다른 큰 제품들은 다른 업체를 쓰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세 곳 모두 미국배송과 아이포터를 제외한 두 곳에서 일본배송도 써봤습니다.

그 결과. 이하넥스가 전 제일 만족스러웠고, 그 다음으로는 몰테일 아이포터 순입니다.

30건 이상 사용했습니다. 아이포터은 한번 써봤네요. 근데 여긴 진짜 추천할 곳이 못 되서 추천 안 합니다.

500달러 이하 크기가 그리 크지않다면 이하넥스 (약 24인치 캐리어 사이즈 정도까지만)

그 이상은 몰테일을 쓰라고 하고 싶네요. 

배송중 파손은 아직까지는 한번도 없었네요. 전자제품들 위주였습니다.

몰테일은 사람도 많이 몰려있고, 가격이 비싸다는 점에서 그리 추천은 안 하고 싶은데. 확실히 보상제도는 꽤 잘해놨어요.

이하넥스는 파손으로 이야기 많았는데. 깨지기 쉬운 캔들이나 접시위주였고, 그 이외에는 못 봤네요.

어차피 여기도 보상제 있기떄문에 그리 크게 걱정할 건 없습니다. 

덧글

  • ChristopherK 2016/02/20 11:22 # 답글

    이하넥스가 아무래도 기반이 한진택배다보니.. 서비스자체는 낫지 않나 싶습니다.
  • 요다카바 2016/02/20 22:38 #

    이하넥스가 아무리 욕을 먹어도 기본적인 서비스에 충실하다는건 무시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확실히 빠른 피드백은 정말 좋아요.
  • PFN 2016/02/20 18:11 # 답글

    그냥 이하넥스 통일
  • 요다카바 2016/02/20 22:38 #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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